개인적으론 아닐거라고봄
케데헌1은 거의 기대도 안한 시험작으로 이 정도
성과를 낸 것이고 2편은 제대로된 대자본 투입에
1편과는 비교도 안될 수준의 광고, 콜라보, 언론
노출이 더해진 상태로 개봉할 확률이 거의 99퍼라...
1과 비슷한 퀄로만 나온다면 흥행은 몇배로
가능할거라 생각함
사람들이 벌써부터 지겨워할만큼 케이팝 소재가
그렇게 대단히 알려진 상황도 아니고 말이지...
그러기에 최소 2편까진 무난히 상승곡선으로
가지않을까...
공포물은 소재가 익숙해져서 3편 넘기기힘들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역으로말하면 공포물도
적어도 3번은 통한다는 얘기...
단순 액션, 뮤지컬, 일상물이 그렇게 빨리 단물이
빠질리가 없음... 말 그대로 스토리의 개성이
문제가 아니라 화제성, 캐릭터성, 유행의 시의성이
더 관건인 작품이니깐
2편 폭발해서 3편은 미국 팝가수랑 협업하고
그다음엔 유로비전 같은데 나가서 경연하고
뭐 아이템 늘릴 거리는 수두룩할거 같고 말이지
중간에 사고만 안 친다면 충분히 롱런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생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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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동진 말도 맞음 처음엔 기대감 없이 뜬게 속편은 기대감이 당연히 있을수 밖에 없고 거기에 스토리적인 떡밥도 상당해서 이거 기대하는 사람도 많음 그게 끝이 아니고 노래도 기대감을 가질수 밖에 없기에 속편 만드는거 쉽지 않음 만들려면 진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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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1편보다 못해도 노래가 1편보다 더 나으면 명작 취급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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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토이스토리가 그래서 대단한 거고, 터미네이터는 아예 전작 악당을 조력자로 만들어서 성공했지만 3부턴 또 혹평이 늘어서... | 25.07.05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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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1편보다 못해도 노래가 1편보다 더 나으면 명작 취급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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